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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험을 낮추는 식이요법, 키토제닉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건강관리가 중요해졌다.미국 건강의학 포털 Eat This, Not That에서는 식단 관리를 통해 코로나19의 위험을 줄이는 방법을 소개했다.

연구 논문의 저자 마시밀리아노 카프리오 (Massimiliano Caprio) 교수에 따르면 키토제닉 식단은 코로나19 감염 위험성을 빠르게 감소시킨다고 한다. 키토제닉 식단은 탄수화물을 제한하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삼도록 만들어주는 식이요법을 말한다. 이러한 식이요법은 비만, 고혈압과 같은 지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더욱 효과적이다. 그렇다면, 키토제닉 식단이 코로나19 예방에 효과적인 이유를 살펴보자.

키토제닉 식단

1. 체중 감량을 돕는다
비만인 경우 코로나19에 더 취약할 수 있다. 카프리오 박사는 "지방세포는 체내 염증을 유발할 수 있을뿐더러, 면역력과 심혈관 기능을 해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키토제닉 식단을 통해 비만 환자의 체중을 줄인다면 코로나19 감염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
 
2. 혈당과 인슐린을 조절한다
키토제닉 식단을 통해 탄수화물을 줄인다면 인슐린과 혈당을 안정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혈당이 높으면 면역력이 떨어져 코로나 19에 감염됐을 때 중증도가 높아진다.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인터루킨-6 등의 염증 관련 사이토카인이 증가하는데, 이는 혈당 상승과 과도한 사이토카인 분비를 일으켜 코로나19의 중증 위험을 높이게 된다.
 
3. 혈압을 낮춘다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 중 대부분 고혈압, 당뇨 등 기저질환 앓고 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고혈압은 뇌출혈, 심부전 등의 합병증 발생 확률을 높이기 때문에 코로나19에 더욱 취약할 수 있다. 따라서 키토제닉 식단을 통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체중을 감량한다면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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